올해는 스크린쿼터와 한미FTA 관련해 영화제측과 영화인대책위의 공감(?)이 눈길을 끌었다. 스크린쿼터원상회복 부스측에서 마련한 이준기 피켓시위 조형물과 사진을 찍고 있는 영화팬들.

올해는 스크린쿼터와 한미FTA 관련해 영화제측과 영화인대책위의 공감(?)이 눈길을 끌었다. 스크린쿼터원상회복 부스측에서 마련한 이준기 피켓시위 조형물과 사진을 찍고 있는 영화팬들.

ⓒ김보성2006.10.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