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reencheju)

‘땅기운작목반'의 여태권 목사. 여 목사를 중심으로 무농약 무화학비료 농법을 시도하여 이 지역의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는 기수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땅기운작목반'의 여태권 목사. 여 목사를 중심으로 무농약 무화학비료 농법을 시도하여 이 지역의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는 기수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김현철2006.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