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19일 방한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북한 핵실험에 대한 한미 공동대처방안을 논의한 뒤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며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19일 방한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북한 핵실험에 대한 한미 공동대처방안을 논의한 뒤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며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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