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하로카즈 감독의 이야기에 웃음을 터트리고 있는 봉준호 감독. 이날 PIFF의 마지막 오픈토크는 '마스터클래스'급의 심도있는 대화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고레에다 하로카즈 감독의 이야기에 웃음을 터트리고 있는 봉준호 감독. 이날 PIFF의 마지막 오픈토크는 '마스터클래스'급의 심도있는 대화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김보성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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