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젊은 두 거장. <괴물>의 봉준호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하루>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이 만났다.

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젊은 두 거장. <괴물>의 봉준호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하루>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이 만났다.

ⓒ김보성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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