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새로운 물결') 부문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박흥식 감독의 두 번째 영화 <경의선>의 한 장면.

11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새로운 물결') 부문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박흥식 감독의 두 번째 영화 <경의선>의 한 장면.

ⓒPIFF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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