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음색과 흥겨운 율동으로 '늴리리 맘보'를 부르는 학생들. 그날 일등의 영예를 차지한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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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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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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