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ittlechri)

'원시 소리길'이다. 자세히 살펴 보면 각각의 나무들 위에 대나무 피리들을 걸어 두었다. 그것을 치고 가거나 바람이 불면 멋진 소리들이 울러 퍼진다. 자연 숲속에서 이런 소리들을 듣는 다는 게 그리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원시 소리길'이다. 자세히 살펴 보면 각각의 나무들 위에 대나무 피리들을 걸어 두었다. 그것을 치고 가거나 바람이 불면 멋진 소리들이 울러 퍼진다. 자연 숲속에서 이런 소리들을 듣는 다는 게 그리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권성권2006.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