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뜨 국립 끌로드 브뤼마숑 무용단의 <심연의 우수> 도입부 장면. 오른쪽 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 중 부분도인 악령이 영혼들을 배에 싣는 모습과 어쩐지 닮아 보인다.

낭뜨 국립 끌로드 브뤼마숑 무용단의 <심연의 우수> 도입부 장면. 오른쪽 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 중 부분도인 악령이 영혼들을 배에 싣는 모습과 어쩐지 닮아 보인다.

ⓒ김기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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