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내랑 (yjin09)

9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한화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회말 2사 만루때 기아 6번 타자 이현곤이 좌중월홈런을 치고 홈인 한 후 선행주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9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한화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회말 2사 만루때 기아 6번 타자 이현곤이 좌중월홈런을 치고 홈인 한 후 선행주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화용/news@photoro.com2006.10.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스포츠, 특히 야구와 농구에 대한 재밌는 기사들을 써 보려고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