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들어서자 지지자들이 일제히 박수갈채를 보냈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들어서자 지지자들이 일제히 박수갈채를 보냈다.

ⓒ김경건2006.10.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