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일 오전 핵실험을 강행한 뒤 열린 한나라당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정형근 최고위원은 "국정원이 핵실험 장소와 시기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북한이 9일 오전 핵실험을 강행한 뒤 열린 한나라당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정형근 최고위원은 "국정원이 핵실험 장소와 시기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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