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무치 시내에서 아득하게 바라보이는 설산. 천산의 설산은 어쩌면 우루무치 사람들의 정신의 배경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우루무치 시내에서 아득하게 바라보이는 설산. 천산의 설산은 어쩌면 우루무치 사람들의 정신의 배경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최성수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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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장다리꽃같은 우리 아이들>, <작은 바람 하나로 시작된 우리 랑은>, <천년 전 같은 하루>, <꽃,꽃잎>, <물골, 그 집>, <람풍>등의 시집과 <비에 젖은 종이 비행기>, <꽃비> , <무지개 너머 1,230마일> 등의 소설, 여행기 <구름의 성, 운남>, <일생에 한 번은 몽골을 만나라> 등의 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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