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이 조례동에 있는 하늘샘교회에서 마련한 식사 자리에 앞서 예배를 보고 있다.

순천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이 조례동에 있는 하늘샘교회에서 마련한 식사 자리에 앞서 예배를 보고 있다.

ⓒ서정일2006.09.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