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 영성모임‘깨어나는 여신들’은 매주 모여 책 세미나를 진행하고 영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은 신촌의 한 카페에 모인 회원들의 모습.

여성주의 영성모임‘깨어나는 여신들’은 매주 모여 책 세미나를 진행하고 영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은 신촌의 한 카페에 모인 회원들의 모습.

ⓒ우먼타임스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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