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풀생활사박물관을 방문한 서울광진학교 51명 장애우들이 짚풀공예를 직접 체험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장애우들의 얼굴노출을 꺼려 사진일부를 흐리게 했다.

짚풀생활사박물관을 방문한 서울광진학교 51명 장애우들이 짚풀공예를 직접 체험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장애우들의 얼굴노출을 꺼려 사진일부를 흐리게 했다.

ⓒ김기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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