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5.31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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