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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gkfnzl)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는 "포털이 블랙홀화가 되면서 신규 아이디어로 무장한 젊은 벤처인들이 인터넷쪽으로 들어오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는 "포털이 블랙홀화가 되면서 신규 아이디어로 무장한 젊은 벤처인들이 인터넷쪽으로 들어오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오마이뉴스 박정호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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