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사무실 폐쇄에 항의하는 공무원노조 시위대 앞을 지나가는 '위풍당당' 관용차. 관용차는 잘못된 공무원 사회가 낳은 낡은 유물이다.

노조 사무실 폐쇄에 항의하는 공무원노조 시위대 앞을 지나가는 '위풍당당' 관용차. 관용차는 잘못된 공무원 사회가 낳은 낡은 유물이다.

ⓒ전국공무원노조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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