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보석사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65호).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울음소리를 내어 재난을 막게 해 주었다 한다.
금산 보석사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65호).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울음소리를 내어 재난을 막게 해 주었다 한다.
ⓒ김연옥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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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