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나 네티즌의 반응이야 어찌됐든, '장사'가 되는 한 앞으로도 명절때마다 이런 영화들은 계속 등장할 것이다.

언론이나 네티즌의 반응이야 어찌됐든, '장사'가 되는 한 앞으로도 명절때마다 이런 영화들은 계속 등장할 것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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