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미국 평화재향군인회 관계자 5명이 참석해 반전 주장에 연대했다. 한국전쟁이나 베트남전쟁 참전 이력을 가진 이들은 "전쟁 당시 국가의 명령에 따라 사람을 죽였지만, 지금은 후회한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평화재향군인회 관계자 5명이 참석해 반전 주장에 연대했다. 한국전쟁이나 베트남전쟁 참전 이력을 가진 이들은 "전쟁 당시 국가의 명령에 따라 사람을 죽였지만, 지금은 후회한다"고 털어놓았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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