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ittlechri)

교회 앞마당에 있는 대추 나무입니다. 이파리들은 파릇파릇 한 것 같은데, 열매들이 점덤 더 불그스럼해지고 있습니다. 세찬 바람이 불거나 사람 손이 많이 타면 그만큼 많이 떨어질 것입니다.

교회 앞마당에 있는 대추 나무입니다. 이파리들은 파릇파릇 한 것 같은데, 열매들이 점덤 더 불그스럼해지고 있습니다. 세찬 바람이 불거나 사람 손이 많이 타면 그만큼 많이 떨어질 것입니다.

ⓒ권성권2006.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