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골 감실석불좌상,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걸 보면 틀림없는 우리의 어머니다

부처골 감실석불좌상,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걸 보면 틀림없는 우리의 어머니다

ⓒ김정봉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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