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virtuedr)

압록강변에는 신랑신부에게 꽃가마를 태워주는 색다른 영업으로 짭잘한 수입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압록강변에는 신랑신부에게 꽃가마를 태워주는 색다른 영업으로 짭잘한 수입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덕림2006.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