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스티커 지난 5일 이 교수 재임용 거부의 부당함을 알리는 스티커가 학생관 일부 계단에 붙여져 있었다(좌). 그러나 지난 14일엔 스티커가 떼어진 흔적만 남아있다(우).

사라진 스티커 지난 5일 이 교수 재임용 거부의 부당함을 알리는 스티커가 학생관 일부 계단에 붙여져 있었다(좌). 그러나 지난 14일엔 스티커가 떼어진 흔적만 남아있다(우).

ⓒ안윤학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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