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너무도 웃겨 웃느라 정신 없었지만 곱씹어 보니 '나는 내 아들과 딸을 비롯해 과연 내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상처를 준 말을 한 적이 없는가?' 반성을 해 봅니다.

처음에는 너무도 웃겨 웃느라 정신 없었지만 곱씹어 보니 '나는 내 아들과 딸을 비롯해 과연 내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상처를 준 말을 한 적이 없는가?' 반성을 해 봅니다.

ⓒ장희용2006.09.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