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민정 (wieimmer98)

'사모님'이 떴지만 두 사람의 생활에 변화는 없었다. '사모님'은 여전히 컬투패밀리 식구들의 공연 중 한 부분이고, 공연 시작 전에는 대걸레로 공연장 곳곳을 닦는다.

'사모님'이 떴지만 두 사람의 생활에 변화는 없었다. '사모님'은 여전히 컬투패밀리 식구들의 공연 중 한 부분이고, 공연 시작 전에는 대걸레로 공연장 곳곳을 닦는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9.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