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이 떴지만 두 사람의 생활에 변화는 없었다. '사모님'은 여전히 컬투패밀리 식구들의 공연 중 한 부분이고, 공연 시작 전에는 대걸레로 공연장 곳곳을 닦는다.
'사모님'이 떴지만 두 사람의 생활에 변화는 없었다. '사모님'은 여전히 컬투패밀리 식구들의 공연 중 한 부분이고, 공연 시작 전에는 대걸레로 공연장 곳곳을 닦는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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