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기사, 운전해. 어서~!” 등 입에 짝 달라붙는 유행어로 <개그야>의 시청률을 견인하는 간판 코너로 떠오른 '사모님'의 김미려와 김철민.

“김 기사, 운전해. 어서~!” 등 입에 짝 달라붙는 유행어로 <개그야>의 시청률을 견인하는 간판 코너로 떠오른 '사모님'의 김미려와 김철민.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9.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