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와 김철민의 호흡이 돋보이는 '사모님'은 대학로 개그로 폭발적 인기를 얻으면서 공중파로 발탁된 케이스다. 공연 전 대학로의 한 편의점에서 간식을 들고 나서는 이들에게 오마이뉴스 기자가 다가갔다.
김미려와 김철민의 호흡이 돋보이는 '사모님'은 대학로 개그로 폭발적 인기를 얻으면서 공중파로 발탁된 케이스다. 공연 전 대학로의 한 편의점에서 간식을 들고 나서는 이들에게 오마이뉴스 기자가 다가갔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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