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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jurago)

1루 관중석의 두산팬들. 타구 하나 하나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

1루 관중석의 두산팬들. 타구 하나 하나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

ⓒ서민석20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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