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고 3학년 박수룡(왼쪽) 선수와 이경수 선수. 두 선수 모두 전국대회에서 우승 했을 만큼 실력이 수준급이다.

우신고 3학년 박수룡(왼쪽) 선수와 이경수 선수. 두 선수 모두 전국대회에서 우승 했을 만큼 실력이 수준급이다.

ⓒ김귀현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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