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그레이스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한 <올랜도 센티널> 13일자. 낸시는 CNN 헤드라인 뉴스의 보도가 멜린다의 죽음을 촉발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기사 중 사진 우측 아래가 낸시 그레이스.
낸시 그레이스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한 <올랜도 센티널> 13일자. 낸시는 CNN 헤드라인 뉴스의 보도가 멜린다의 죽음을 촉발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기사 중 사진 우측 아래가 낸시 그레이스.
ⓒ2006.09.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