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와 한국 경찰청 보안국에 소속된 요원들이 몰래 방일해 일본 국내에서 수사, 정보활동을 전개했던 상세한 기록을 담긴 비밀문서.

국군기무사령부와 한국 경찰청 보안국에 소속된 요원들이 몰래 방일해 일본 국내에서 수사, 정보활동을 전개했던 상세한 기록을 담긴 비밀문서.

ⓒ오마이뉴스 재팬2006.09.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