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추리에서 황토찜질방이 문을 열었다. 활동가들이 빈집을 개조해 만들었지만, 국방부의 행정대집행이 시작되면 찜질방이 살아남을수 있을지 의문이다.

12일 오후 대추리에서 황토찜질방이 문을 열었다. 활동가들이 빈집을 개조해 만들었지만, 국방부의 행정대집행이 시작되면 찜질방이 살아남을수 있을지 의문이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6.09.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