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민정 (wieimmer98)

미군기지확장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마을에 대한 국방부의 빈집 강제철거가 임박한 가운데 12일 낮 대추리 노인정에서 주민들과 얘기를 나눴던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당장 급하지 않은 빈집 강제철거는 중단해야 된다'며 당장 임박한 강제철거를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마을을 떠나면서 주민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미군기지확장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마을에 대한 국방부의 빈집 강제철거가 임박한 가운데 12일 낮 대추리 노인정에서 주민들과 얘기를 나눴던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당장 급하지 않은 빈집 강제철거는 중단해야 된다'며 당장 임박한 강제철거를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마을을 떠나면서 주민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9.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