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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호의 <정의의 사자 라이파이>, 김용환의 <코주부 삼국지>, 신동우의 <홍길동> 등 1950~70년대를 풍미한 걸작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래는 희귀원본, 위는 복간본들.

김산호의 <정의의 사자 라이파이>, 김용환의 <코주부 삼국지>, 신동우의 <홍길동> 등 1950~70년대를 풍미한 걸작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래는 희귀원본, 위는 복간본들.

ⓒ홍지연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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