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긴급행동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목사, 장로 3만여 명이 전작권 환수 논의 중지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기독교긴급행동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목사, 장로 3만여 명이 전작권 환수 논의 중지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지훈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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