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월출산에 위치한 천황사 야영장이 노후된 채로 관리가 소홀, 이용자들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국립공원 월출산에 위치한 천황사 야영장이 노후된 채로 관리가 소홀, 이용자들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허광욱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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