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거진 섹스포 논란과 관련해 8일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맞장토론에서 박승각 (주)섹스포 대표가 신연숙 한국여성의전화 가정폭력추방팀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

최근 불거진 섹스포 논란과 관련해 8일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맞장토론에서 박승각 (주)섹스포 대표가 신연숙 한국여성의전화 가정폭력추방팀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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