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서울 종각 지하상가에서 상가가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시민들의 출입이 재개되고 있다.

8일 오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서울 종각 지하상가에서 상가가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시민들의 출입이 재개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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