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나갈 후배 신입생들. 비록 시합은 못 뛰었지만 연습만이 살 길이니 다시 경기장으로 직행!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나갈 후배 신입생들. 비록 시합은 못 뛰었지만 연습만이 살 길이니 다시 경기장으로 직행!

ⓒ한나영20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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