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한·핀란드 정상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북한 미사일은 실제 무력 공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으로 발사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자료사진).

노무현 대통령은 한·핀란드 정상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북한 미사일은 실제 무력 공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으로 발사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자료사진).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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