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홍 열린우리당 의원은 "정부와 미국이 추진하는 협상의 속도는 세계 역사상 최고의 코미디"라며 "1년 안에 마무리 짓겠다니 말이 안된다, 내가 탱크 앞에 몸을 던져서라도 막겠다"고 말했다.

김태홍 열린우리당 의원은 "정부와 미국이 추진하는 협상의 속도는 세계 역사상 최고의 코미디"라며 "1년 안에 마무리 짓겠다니 말이 안된다, 내가 탱크 앞에 몸을 던져서라도 막겠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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