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후통 거리. 박제화 된 과거가 아닌 삶의 공간. 철저한 현지인화(?)를 위해 노력하는 자포.
베이징 후통 거리. 박제화 된 과거가 아닌 삶의 공간. 철저한 현지인화(?)를 위해 노력하는 자포.
ⓒ오창학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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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화에 능하고 길떠남에 두려움이 없는 생활인. 자동차 지구 여행의 꿈을 안고 산다. 2006년 자신의 사륜구동으로 중국구간 14000Km를 답사한 바 있다.
저서 <네 바퀴로 가는 실크로드>(랜덤하우스,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