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어촌계 어장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다이버 회원들이 구제한 불가사리들이 가을을 재촉하는 산들바람에 말라가고 있다. 그 모습이 마치 붉게 물든 가을 낙엽처럼 보인다.
마을 어촌계 어장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다이버 회원들이 구제한 불가사리들이 가을을 재촉하는 산들바람에 말라가고 있다. 그 모습이 마치 붉게 물든 가을 낙엽처럼 보인다.
ⓒ정태현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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