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단 세컨드 네이처의 창단공연 작 <훔치는 타인들> 첫장면. 마치 철창에 갇힌 듯한 두 남녀의 아련한 모습. 그 소외의 정서는 이 작품의 주제를 이끈다.

현대무용단 세컨드 네이처의 창단공연 작 <훔치는 타인들> 첫장면. 마치 철창에 갇힌 듯한 두 남녀의 아련한 모습. 그 소외의 정서는 이 작품의 주제를 이끈다.

ⓒ김기2006.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