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읍 산성2리 할머니가 한땀 한땀 무병장수를 비는 정성으로 수의를 꿰매고 있는 모습.

예산읍 산성2리 할머니가 한땀 한땀 무병장수를 비는 정성으로 수의를 꿰매고 있는 모습.

ⓒ장선애2006.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