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박람회 현수막. 박람회장에서 저출산 대책, 노인의 성, 장애인의 성은 없었다. 단지 성인용품 전시 뿐이었다.

섹스 박람회 현수막. 박람회장에서 저출산 대책, 노인의 성, 장애인의 성은 없었다. 단지 성인용품 전시 뿐이었다.

ⓒ김귀현2006.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