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셋째 아이 민혁이가 잠자고 있는 모습이에요. 방 안과 방 밖 그리고 침대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습이지 않나요? 제 아내가 찍은 사진이예요.
우리 집 셋째 아이 민혁이가 잠자고 있는 모습이에요. 방 안과 방 밖 그리고 침대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습이지 않나요? 제 아내가 찍은 사진이예요.
ⓒ권성권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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